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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2011/09/23
2년만에 다시 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변함없이 여유있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섬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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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23:49 2011/09/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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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감독:미야자키 고로
제작사:스튜디오 지브리
개봉일:2011년 7월 16일

지브리의 신작 コクリコ坂から(고쿠리코 언덕에서/ 고쿠리코사카까라)를 개봉 첫날 보고 왔다.
음... 뭐랄까. 무난한 아침 드라마 한편을 보고 온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지브리의 독특한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 오래전 작품 [바다가 들린다]나 [귀를 귀울이면]처럼 서정적이고 (스토리면에서) 리얼한 느낌은 들지만,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그랬듯, 지브리의 3요소(개인적으로 마법, 바다, 하늘을 나는 무언가 또는 동물이 말하는것)는 어느덧 우리의 머리속에 지브리를 기억하는 요소들로 기억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결여된 진부한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지브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쇼와를 배경한 작품라 그런지 BGM으로 삽입된 노래 [上を向いて歩こう]는 영화와 잘 어울렸던거 같다. 솔찍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노래 하나만으로도 일본인들은 동요되기때문에...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것일 수 도 있다.
조금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의 평가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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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8:00 2011/07/16 18:00

아스팔트 꽃

from 東京の生活 2011/04/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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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꽃

얼마전 도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의 시골 항구마을 들렸다.
시모다(下田)라고 하는 곳인데, 이즈반도쪽이라 역시 푸른 바다와 산들, 그리고 온천호텔들이 많았다.
마을안쪽으로 길게 상점가를 두고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상점가를 벗어나면 그다지 번화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항구도시답게 어선들이 잡아들인 생선들을 가공하는 공장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였다.

시끄럽고 지저분할것 같은 시골 항구마을엔 여기저기 꽃들로 가득했다. 작년에 피운 꽃씨가 아스팔트에 떨어졌던지... 화분에 핀 꽃이 길가에도 피여있다.

언제 차가 밟고 지날갈지 모르는 안타까운 운명이지만.... 삭막한 아스팔트위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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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01:33 2011/04/28 01:33

다시 찾을 오키나와

from 落書 2009/08/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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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주 금요일 오키나와.
일본에 와서 매년 여름 오키나와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다 작년 여름은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못갔는데.. 많이 기대되는군. 게다가 올해는 리누스와 조인해서 오키나와에 가니... 바다낚시하면서 놀아야겠다. ㅋ ㅑ ㅋ ㅑ
그나저나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네....
태풍이 오더래도 저번처럼 마지막날에 와야 휴가연장을 하던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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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7:20 2009/08/31 17:20

한국사람들한테는 생소한 곡, 네네즈의 [황금의 꽃]이란 곡이다.
오키나와를 갔다와서인지 오키나와 곡들을 많이 듣게 됐는데...
그중에서도 듣고 있으면 눈시울이 불거지는 곡이 있다.
작년인가.. 방송에서 오키나와에 갔던 연애인들 앞에서 네네즈가 이곡을 불렀는데...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곡이 더 맘에 와닿았다.

음악듣기(다른 가수가 부른곡)

黄金の花 (ネーネーズ)
作詩:岡本おさみ 作曲:知名定男

黄金の花が咲くという
噂で夢を描いたの
家族を故郷 故郷に
置いて泣き泣き 出てきたの

素朴で純情な人達よ
きれいな目をした人たちよ
黄金でその目を汚さ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楽しく仕事をしてますか
寿司や納豆食べてますか
病気のお金はありますか
悪い人には気をつけて

素朴で純情な人達よ
ことばの違う人たちよ
黄金で心を汚さ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あなたの生まれたその国に
どんな花が咲きますか
神が与えた宝物
それはお金じゃないはずよ

素朴で純情な人達よ
本当の花を咲かせてね
黄金で心を捨て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黄金で心を捨てないで
本当の花を咲かせてね








돈을 벌기위에 고향에 가족을 두고 도시로간 사람들에 대한 얘기로
돈을 황금의 꽃으로 비유하고, 돈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라는 노래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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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23:13 2008/03/09 23:13


얼마전 록본기에서 교수님을 만나고 돌아가는길에 록본기힐즈를 들렸다.
토요일 저녁... 록본기힐즈는 예전과 다르게... 한산해보였다.
미토타운때문일까...
안내간판 뒤로 보이는 미토타운이 왠지 듬직해 보인다. 물론 가보면 그리 볼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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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22:24 2008/01/26 22:24

연말의 신주쿠

from 東京の生活 2007/12/22 18:27
연말의 신주쿠....
신주쿠 서구 테라스시티은 이루미네이션으로 번쩍번쩍
서구쪽에 도쿄모드 빌딩 새로 생기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에 전구를 달아놨다... 완성되면... 멋지겠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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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18:27 2007/12/22 18:27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9 23:37
오키나와 본토 나하,
오키나와의 성, 슈리성.
태풍으로 나는 예정에도 없던 나하에 들러 슈리성을 둘러보고, 오키나와소바를 맛보게 되었다.
태풍이 지나간 나하의 날씨는... 그야말로...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쉬엄쉬엄 나하공항으로... 다시 도쿄로 돌아왔다.
슈리성 위쪽에서 슈리성의 성벽과 나하를 바라보며...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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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23:37 2007/09/19 23:37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6 23:14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도쿄로 돌아가기 이틀전, 바다낚시를 다녀오는 길에... 태풍이 온다는 뉴스를 차에서 들었다.
잠깐 밖으로 나가자,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통화중인 관광객이.... 서둘러 여정을 바꿔야겠다고... 하는듯....
그리고 다음날 오전부터 태풍의 거샌바람이 이시가키지마에 몰아 닥쳤다.
결국 저녁부터 파티를 했다. 왜?
비행기가 못뜬단다.  난 유급휴가를 내고 예정을 늦춰 천천히 도쿄로 가기로 했다.
결국 예정일 밤 늦게 임시비행기가 투입. 마지막 비행기로 본토인 나하로 갔다.
예정에도 없던 나하 관광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시가키지마 해변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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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23:14 2007/09/16 23:14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5 22:47
이시가키지마....
일본에서도 오키나와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도쿄, 오사카보다 대만쪽에 가까운 섬이다.
그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남서쪽으로 더 가야 나오는 섬이 바로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등대....
제주도의 성산일충봉의 느낌이랄까... 자연의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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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2:47 2007/09/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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