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자년 초이틀,
어제가 설날 이였다.
물론, 출근했다. 출근하는 길에 설날 인사차 집에 전화는 했지만...
하루종일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이였다.
음....내년은 유급을 쓰던지해서 가는걸 생각해봐야겠다.
요즘들어 도쿄에는 눈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차고...
평년스럽지 않은 도쿄의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겨울 다 가기전에 뭔가 좀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지진이나, 아니면 후지산에 화산이 폭발한다던하는 일이 일어나면 기분전환이 될려나......
'새해'에 해당되는 글 3건
-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다. 2008/02/08
- 새해를 보내고... (2) 2007/02/24
- 일본에서의 새해! 2007/01/24
![]() 이렇게 1년간 걸어놓는다. | ![]() 쿠마노진자 |
![]() 도쿄도청 | ![]() 도쿄도청(한장에 안찍혀서) |
새해를 보내고 미나미신주쿠 (남쪽신주쿠)쪽을 둘러보고 왔다.
도쿄도청도 보고, 신사도 둘러보고...
도쿄도청이 건축적인 면에서 유명하다던데....딱히 그래보이지도 않고,
그옆에 파크타워도 유명하고... 건축하는 사람들한테는 도움이 될만한 그런곳이랄까.. 그리구 또 유명한게.. 도쿄도청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있는데 그날은, 휴무였었다. ㅎㅎ.. 작년 그맘때도 휴무라 못들어갔었는데... 말이다.

새해 바램도 적어보고, 나무판에 적는데... 무려 5백엔 그러니까... 4000원정도하는 샘이다.
올한해도 내가 아는 모든사람, 나를 포함해서 다 잘됐음 좋겠다.
뭘라고 썼는지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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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저렇게 걸려있는다니... 흐뭇하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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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 없이 나이만 먹는건가... 2007년이 시작됐다.
작년 연말과 새해에도 일본에서 보냈지만, 작년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관광과 생활과는 차이가 있으니... .... 에효... 새해라고 기뻐하기도 그런 나이군.
일본에서는 연말이되면 문앞 양옆으로 두개의 화분같은것을 놓는 풍습이 있다.
이걸 門松(카도마쯔)라고하고 또 문 위와 천장쪽에 장식을 하는게 있는데 이건お飾り(오카자리)라고 한다.
사진은 우리집앞 카도마쯔와 신주쿠 오다큐백화점 출입구 위의 오카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