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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の生活'에 해당되는 글 47건

  1. iMac + OS Lion (2) 2011/10/18
  2. 랜즈.....cup 2011/08/23
  3. 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2) 2011/07/16
  4. 독일맥주 축제 OKTOBERFEST 2011 2011/06/01
  5. 아스팔트 꽃 2011/04/28
  6. 세타가야의 어느 맨션 2011/02/13
  7.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01/01
  8. 자전거 2010/11/28
  9. D7000 2010/11/28
  10. 고흐展 2010/11/08

iMac + OS Lion

from 東京の生活 2011/10/18 14:06
얼마전 투병중 운명을 달리한 스티브 잡스의 기사를 읽으며,
내가 갖는 애플에대한 관심도 평소보다 조금 높아졌다는걸 느낀다. 그렇다고 4s를 사겠다는건 아니지만...
타이밍이랄까, 쓰던 PC가 먹통이 됐다. 전에도 이런일이 있긴 했는데... 또 이러니 그냥 PC를 새로 장만하는게 낫겠다 싶어, 질렀다. 최근 새로 나온 OS Lion가 깔린 iMac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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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4:06 2011/10/18 14:06

랜즈.....cup

from 東京の生活 2011/08/23 13:02
회사직원이 선물해준 랜즈컵
처음에 상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이런 고가 랜즈를?
박스안에는 검은색 파우치. 그 안에 랜즈가 들어 있었고,
완벽할 정도로 랜즈상품처럼 보였으니...
그런데 고가 랜즈치고 왜케 가벼운지...
손으로 랜즈를 들고 있을때 조차도 이건 랜즈였다.
그리고 랜즈캡을 열려는데.. 이건도 왜케 딱딱한지... 엄지와 검지로 눌러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설마하며 손을 캡을 돌려 열면서야 이게 컵이라는걸 알았다.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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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가 아니였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랜즈컵임에는 틀림없다.
바로 맥주를 넣어 봤지만, 왠지 맥주와는 안어울린다. 거품도 바로 꺼지고...
커피를 넣어 마셔야 겠다.
ㅎㅎ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마시고 싶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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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3:02 2011/08/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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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감독:미야자키 고로
제작사:스튜디오 지브리
개봉일:2011년 7월 16일

지브리의 신작 コクリコ坂から(고쿠리코 언덕에서/ 고쿠리코사카까라)를 개봉 첫날 보고 왔다.
음... 뭐랄까. 무난한 아침 드라마 한편을 보고 온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지브리의 독특한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 오래전 작품 [바다가 들린다]나 [귀를 귀울이면]처럼 서정적이고 (스토리면에서) 리얼한 느낌은 들지만,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그랬듯, 지브리의 3요소(개인적으로 마법, 바다, 하늘을 나는 무언가 또는 동물이 말하는것)는 어느덧 우리의 머리속에 지브리를 기억하는 요소들로 기억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결여된 진부한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지브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쇼와를 배경한 작품라 그런지 BGM으로 삽입된 노래 [上を向いて歩こう]는 영화와 잘 어울렸던거 같다. 솔찍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노래 하나만으로도 일본인들은 동요되기때문에...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것일 수 도 있다.
조금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의 평가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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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8:00 2011/07/16 18:00


OKTOBERFEST 2011
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 in 日比谷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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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독일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도쿄 히비야 공원에 갔다왔다.
아직 덥지도 않고 해서 맥주 마시러 가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도 했는데...
한여름 비어가든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비가 내렸다는 것.
금요일 오후부터 내린 비가 맥주를 마시는 그 시간에도 그칠줄 모르고 내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사진도 많이 찍었을 것을...아쉽다.(-..-)
아무튼, 우산을 바쳐들고 의자에 앉아서 마시는 사람, 비라도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서서 마시는 사람, 그냥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마시는 사람... 다들 즐거워보였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에딘거 맥주!를 두잔. (흑맥주가 있다는걸 여기서 알았음)
취기가 좀씩 올라왔는지... 그다음 무슨 맥주를 마셨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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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9:12 2011/06/01 19:12

아스팔트 꽃

from 東京の生活 2011/04/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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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꽃

얼마전 도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의 시골 항구마을 들렸다.
시모다(下田)라고 하는 곳인데, 이즈반도쪽이라 역시 푸른 바다와 산들, 그리고 온천호텔들이 많았다.
마을안쪽으로 길게 상점가를 두고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상점가를 벗어나면 그다지 번화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항구도시답게 어선들이 잡아들인 생선들을 가공하는 공장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였다.

시끄럽고 지저분할것 같은 시골 항구마을엔 여기저기 꽃들로 가득했다. 작년에 피운 꽃씨가 아스팔트에 떨어졌던지... 화분에 핀 꽃이 길가에도 피여있다.

언제 차가 밟고 지날갈지 모르는 안타까운 운명이지만.... 삭막한 아스팔트위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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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01:33 2011/04/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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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세타가야 사자에상(サザエさん)상점가라는 곳(桜新町)을 들린적이 있다. 한참을 달리다 마주친 맨숀(?).
맨션을 본건지 그 밑에 2층주택을 본건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가던길을 멈추고 한참을 봤을까...
신기한 모양새도 그렇지만 공간활용이 상식이상인듯해 보였다.
도쿄가 땅값도 비싸고, 복잡하다고 하지만... 이런 부자연스런 건물은 도쿄에 살면서 처음 본것 같다.
음... 저 오랜된 2층건물을 팔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할 따름인데...
위쪽으로 3개층을 떠받쳐야 하는 저 공간이 맨션이 아닌 작은 상가 주택이니, 맨션에 사는 사람이나, 오래된 주택에 사는 사람이나 찜찜하기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재미있긴 한데, 저런 공법도 법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
오랜된 저 상가(주택)을 부순다고 하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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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9:21 2011/02/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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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새해를 맞이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묘(卯)'자를 한 50번 쓴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내년이 임진년 용의 해군요. 저에게 있어서 띠가 세번 돌아오는 해이기도 하죠.
꼭 의미를 두는건 아니지만... 올해를 잘 준비해서 의미있는 내년을 맞이하고 싶네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느니... 말들이 많지만)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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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00:00 2011/01/01 00:00

자전거

from 東京の生活 2010/11/28 19:12
테스트겸 찍어본 사진...
아직 플래시에 넣을 건전지가 없다. 충전용 세트를 사려는 중.
출사를 나가야 하는데 내일부터 한주시작이니... 참아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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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19:12 2010/11/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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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from 東京の生活 2010/11/28 18:56
드디어 SRL카메라를 업그래이드 했다.
디칠천으로... 랜즈, 플래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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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16.2메가픽셀 니콘 DX 포맷 CMOS 탑재
고정밀 2016분할 RGB 센서 탑재
ISO 100~6400의 폭넓은 감도 영역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손떨림 보정VR과 ED렌즈를 채용,
3D 멀티 패턴 측광으로 정확한 노출 제어

SPEEDLIGHT SB-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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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18:56 2010/11/28 18:56

고흐展

from 東京の生活 2010/11/08 23:59
빈센트 반 고흐 전을 다녀와서.
사후 120년
고흐전
이렇게 해서 나는 고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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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스트인상파전이 있었던 도쿄신미술관에 들렀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상당히 붐빌것 같아. 리옹에서 온 다음날인 월요일, 휴가를 낸 차에 고흐전을 보러 갔다.
지난주 리옹미술관을 들러 루벤스, 모네, 마티스, 피카소, 샤갈등... 거장의 명작들을 감상하며 문화생활에 흠뻑젖어 있었던터라 도쿄의 미술관은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갔었지만... 음~ 역시나 흥분과 감동이였다.
고흐전에는 쇠라 작품이외에도 고흐가 영향을 받은 다른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고, 전시장 중간블럭쯤에 [아를의 방]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었다. [아를의 방]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 읽어 보니, 지난번 후기인상파전에 나왔던 [아를의 방]은 고흐가 그린 복사본인것 같다. 이번에 나온게 처음 그린 원본이라고 하니...
그 아를의 방이라는 작품이 원본 한점과 복사본 두점이 있는데, 3점 모두 조금씩 달라서 구분하긴 그리 어렵지 않지만, 원본을 보지 않은 상태에선 원본이 어떤작품인지 구분하기는 힘들듯...

그리고 인터넷에 보니까 [아이리스]라는 작품은 고흐미술관에서도 대여를 안한다는것 같은데, 저번에 서울전을 거쳐서 도쿄로 온것 같다. 음... 상당히 대조적인 색상을 사용해서 그런지 상당히 눈에 띄는 작품이다.
고흐는 27살에 화가가 되어 37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딱 10년 그림을 그렸다. 그 10년간 팔린작품이 딱 한점뿐이라고 한다. 고흐가 죽기 한달전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에 [나는 100년후의 사람들에게도 살아 있는 듯이 보이는 초상화를 그리고 싶다. ぼくは100 年後の人々にも、生きているかの如く見える肖像画を描いてみたい]라고 했다. 그 가 말한것 처럼 100여년이 지금, 고흐의 작품은 고흐의 온기가 느껴지는듯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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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23:59 2010/11/08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