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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2011/09/23
2년만에 다시 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변함없이 여유있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섬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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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23:49 2011/09/29 23:49

프랑스 출장

from 旅行 2010/11/07 23:24
Japan(Tokyo)/Autria(Vin) → France(Lyon) → Germany(Frankflut)/Japan(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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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로 한적한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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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성당에서 내려다본 구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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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로 등록된 노천 원형극장


출장차 프랑스 리옹에 갔다.
찾아보니 리옹은 프랑스의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들 한다. 중심부에 론강과 숀강이 흐르며 이 강들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누고 있다. 근방이라도 마차가 달려나올것 같은 거리와 조각작품들보다도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구시가지 중심부 광장에 루이14세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고, 바로 옆 광장에는 웅장한 분수를 마주한쪽으로 리옹미술관이 있다.
유명한것으론 음... 리옹의 구시가지에 있는 로틀담성당과 소설 [어린왕자]의 작가 쌩텍쥐베리와 한번쯤 보아 봤을 만한 작품 [가난한 어부]를 그린 화가 퓌뷔 드 샤반느(Puvis de Chavannes) 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팀인 올랭피크 리옹의 연고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15세기이후 상업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했었고, 인쇄 및 출판분야가 크게 발달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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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관공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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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같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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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의 유명인들 그린 거대한 벽화


인터넷에도 리옹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페이지가 많지 않아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도서관에도 들려 찾아 봤지만 고작 한페이지정도가 다였다. 공통적은 내용은 미식가들이 많으며 요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프로방스쪽과 가까워 소박하면서도 전통을 살린 프랑스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는 등등의 내용. 아쉽게도 시간이 많지 않아 리옹의 요리도 많이 못 먹고 돌아 와야 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출장이였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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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23:24 2010/11/07 23:24

리옹미술관

from 旅行 2010/11/04 23:59
프랑스 리옹에 있는 리옹미술관.
The Museum of Fine Arts of 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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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미술관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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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미술관 입구

프랑스 리옹이라는곳 자체가 생소한 곳이라 리옹에 미술관이 있나 싶었다. 그도 그런게 파리도 안가본 내가 리옹에 볼일 있어 가는거 아니면, 굳이 찾아갈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기에...
예상외로 리옹미술관은 세계각지의 유물들, 특히 이집트 유물들... 그리고 프랑스와 유럽의 17세기때부터(물론 그 이전작도 많지만) 근/현대 회화작품과 조각상들이 가득한 매력있는 미술관이였다.
루벤스, 피카소, 모네, 마티스, 샤갈.....
물론 여러가지 경로로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일 수 있지만, 이곳에서 거장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 또한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몰랐더 리옹 출신 화가들의 작품도 많이 접할 수 있어 좋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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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23:59 2010/11/04 23:59

쿠사츠 온천 草津温泉

from 旅行 2010/01/21 02:27
워~벌써 작년이군.
작년 말 남은 유급휴가를 이용해서 버스타고 군마에 갔다왔다.
예전엔 겨울에 스키장가면 재밌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푹쉬면서 온천하고 그런게 나름 맛이 난다.
2년전 회사에서 시코쿠에 도고온천을 갔다온 후로 나름 온천이라고 하면 유명한 온천을 다녀오긴 처음인거 같다.
도쿄에 있는 오에이도 온천도 있고, 가까운 스파도 있고 많지만... 역시나 이름값하는것 같다.
그냥 유황내 나는 온천물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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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따라 온천물 색상도 조금씩 다르고, 냄새도... 그렇고... 그중에 인상적이라고 한다면....
다들 얘기하겠지만, 온천지 중심부에 있는 유바타케라고하는 유황밭(?)이 기억에 남는다.
천연온천에서 나는 유황성분을 걸러내는 나무통들이 있는 곳인데, 관광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상적이였다.

도쿄에서 버스타고 4시간이면 그리 가까운 곳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
겨울가기전에 다른 온천을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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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2:27 2010/01/21 02:27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9 23:37
오키나와 본토 나하,
오키나와의 성, 슈리성.
태풍으로 나는 예정에도 없던 나하에 들러 슈리성을 둘러보고, 오키나와소바를 맛보게 되었다.
태풍이 지나간 나하의 날씨는... 그야말로...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쉬엄쉬엄 나하공항으로... 다시 도쿄로 돌아왔다.
슈리성 위쪽에서 슈리성의 성벽과 나하를 바라보며...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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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23:37 2007/09/19 23:37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6 23:14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도쿄로 돌아가기 이틀전, 바다낚시를 다녀오는 길에... 태풍이 온다는 뉴스를 차에서 들었다.
잠깐 밖으로 나가자,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통화중인 관광객이.... 서둘러 여정을 바꿔야겠다고... 하는듯....
그리고 다음날 오전부터 태풍의 거샌바람이 이시가키지마에 몰아 닥쳤다.
결국 저녁부터 파티를 했다. 왜?
비행기가 못뜬단다.  난 유급휴가를 내고 예정을 늦춰 천천히 도쿄로 가기로 했다.
결국 예정일 밤 늦게 임시비행기가 투입. 마지막 비행기로 본토인 나하로 갔다.
예정에도 없던 나하 관광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시가키지마 해변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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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23:14 2007/09/16 23:14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5 22:47
이시가키지마....
일본에서도 오키나와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도쿄, 오사카보다 대만쪽에 가까운 섬이다.
그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남서쪽으로 더 가야 나오는 섬이 바로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등대....
제주도의 성산일충봉의 느낌이랄까... 자연의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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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2:47 2007/09/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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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4 23:36
하테루마지마.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여름바다가 이렇게 시원한지 여지껏 몰랐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다만큼이나...
마을 사람들도 여유로워보였다.
많은 사람이 잘은 모르겠지만, 하테루마지마는 아와나미(아와모리의 한 종류)로도 유명하다.
하테루마지마에서도 사기힘든 한테루마지마산 아와모리 술.
아직 마셔보지 못했다. 지금 도쿄에서 사려면 웃돈을 내야할 정도로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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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23:36 2007/09/14 23:36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4 23:04
사진은 하테루마지마의 민가와 동네길이다.
이시가키지마에서 배로 1시간...
에레랄드색보단 밝고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고,
오키나와의 서민적 일상풍경을 체감할 수 있는 작은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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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23:04 2007/09/14 23:04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from 旅行 2007/09/14 22:38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작년 처음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었다.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다시 비행기로 40분정도, 이시가키지마라는 섬으로 이동했다.
나하도 볼거리가 많고 좋다. 하지만 좀더 한적한 섬쪽으로 들어가면 오키나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섬들이 많다. 그래서 간곳이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작고 멋진 섬이다.
작년 이시가키지마에 도착해서 바로 눈에 띈것이...쓰러지 나무, 거샌 바람...
전날 태풍이 한번 휩쓸고 간것이다. 좀 실망이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해변으로 산으로...
그리고 빠져들었다. 오키나와의 매력에...

그리고 올해 다시찾은 이시가키지마....


오키나와는 한국과 닮은 점이 많다. 오키나와하면 떠오르는 이 꽃도 무궁화와 같은 종이다.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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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22:38 2007/09/1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