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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 OS Lion

from 東京の生活 2011/10/18 14:06
얼마전 투병중 운명을 달리한 스티브 잡스의 기사를 읽으며,
내가 갖는 애플에대한 관심도 평소보다 조금 높아졌다는걸 느낀다. 그렇다고 4s를 사겠다는건 아니지만...
타이밍이랄까, 쓰던 PC가 먹통이 됐다. 전에도 이런일이 있긴 했는데... 또 이러니 그냥 PC를 새로 장만하는게 낫겠다 싶어, 질렀다. 최근 새로 나온 OS Lion가 깔린 iMac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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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4:06 2011/10/18 14:06

Okinawa 2011/09/23
2년만에 다시 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변함없이 여유있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섬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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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23:49 2011/09/29 23:49

Galaxy Note ..... Iphone 5

from 落書 2011/09/22 10:29
아이폰3G로 삼년을 버티다 아이폰5로 갈아타려는데 겔럭시노트가 공개됐다. 으....
솔찍히 아이폰에 많이 실망한 탓에 겔럭시로 변심을 고려하기도 했는데...
역시 디자인면에선 아이폰이라는 신념으로 마음을 다시 잡았건만...  겔럭시노트가 다시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아이폰5는 아직 공개도 안됐으니 좀더 기다려는 보겠지만, 기대만큼 만족스런 손전화기를 내놓지 않으면, 기다린김에 내년 상반기까지 기다렸다 겔럭시노트를 사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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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0:29 2011/09/22 10:29

일이란게

from 落書 2011/09/16 23:30
2주동안 계속 막차를 타고 다녔다.
밤 11시쯤 퇴근하면, 그날 집에 돌아올 수 있지만...
막차란 오늘 출근해서 내일 집에 가는거니... 원. 피곤이 풀리지가 않는다.
더군다나 전철안에 술냄새도 많이 나고, 그닥 좋은 기분이 안들고...
하루하루 늦다 보니, 요즘은 익숙해 졌는지 불만도 안드네. 에효...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일이 철철 넘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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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23:30 2011/09/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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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cup

from 東京の生活 2011/08/23 13:02
회사직원이 선물해준 랜즈컵
처음에 상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이런 고가 랜즈를?
박스안에는 검은색 파우치. 그 안에 랜즈가 들어 있었고,
완벽할 정도로 랜즈상품처럼 보였으니...
그런데 고가 랜즈치고 왜케 가벼운지...
손으로 랜즈를 들고 있을때 조차도 이건 랜즈였다.
그리고 랜즈캡을 열려는데.. 이건도 왜케 딱딱한지... 엄지와 검지로 눌러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설마하며 손을 캡을 돌려 열면서야 이게 컵이라는걸 알았다.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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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가 아니였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랜즈컵임에는 틀림없다.
바로 맥주를 넣어 봤지만, 왠지 맥주와는 안어울린다. 거품도 바로 꺼지고...
커피를 넣어 마셔야 겠다.
ㅎㅎ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마시고 싶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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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3:02 2011/08/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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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감독:미야자키 고로
제작사:스튜디오 지브리
개봉일:2011년 7월 16일

지브리의 신작 コクリコ坂から(고쿠리코 언덕에서/ 고쿠리코사카까라)를 개봉 첫날 보고 왔다.
음... 뭐랄까. 무난한 아침 드라마 한편을 보고 온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지브리의 독특한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 오래전 작품 [바다가 들린다]나 [귀를 귀울이면]처럼 서정적이고 (스토리면에서) 리얼한 느낌은 들지만,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그랬듯, 지브리의 3요소(개인적으로 마법, 바다, 하늘을 나는 무언가 또는 동물이 말하는것)는 어느덧 우리의 머리속에 지브리를 기억하는 요소들로 기억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결여된 진부한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지브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쇼와를 배경한 작품라 그런지 BGM으로 삽입된 노래 [上を向いて歩こう]는 영화와 잘 어울렸던거 같다. 솔찍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노래 하나만으로도 일본인들은 동요되기때문에...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것일 수 도 있다.
조금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의 평가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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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8:00 2011/07/16 18:00

루이스 하인 Lewis Wickes Hine, 1874.9.26~19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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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9월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오슈코시에서 출생하였다. 가정형편이 어려웠으며 교사가 되기위해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개혁적인 성향의 학문을 접했으며 현대교육이론가 였던 존 듀이의 지도를 받았다. 교사가 된 후 카메라를 접했으며 학교내 사진을 맡아 촬영했다. 점차 사진촬영에 대한 관심을 넓혀 나갔고 미국으로 건너온 이주민들을 테마로 촬영하였다. 특히 맨해튼가 아동노동의 참상과 실태를 집중적으로 촬영했으며 사진에는 아이의 이름, 하루 일당, 근무 조건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 하인의 사진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1931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축조하는 노동자들을 따라 고층 철재 빔에 메달려 다큐멘터리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1932년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하였다. 1939년 뉴욕에서 회고전이 열렸으며 1940년 11월 3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하인의 사진은 미국에서 사회기록사진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사진 Skeeters Branch Newsies: 1910
http://www.shorpy.com/lewis-hine-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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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23:18 2011/06/02 23:18


OKTOBERFEST 2011
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 in 日比谷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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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독일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도쿄 히비야 공원에 갔다왔다.
아직 덥지도 않고 해서 맥주 마시러 가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도 했는데...
한여름 비어가든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비가 내렸다는 것.
금요일 오후부터 내린 비가 맥주를 마시는 그 시간에도 그칠줄 모르고 내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사진도 많이 찍었을 것을...아쉽다.(-..-)
아무튼, 우산을 바쳐들고 의자에 앉아서 마시는 사람, 비라도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서서 마시는 사람, 그냥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마시는 사람... 다들 즐거워보였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에딘거 맥주!를 두잔. (흑맥주가 있다는걸 여기서 알았음)
취기가 좀씩 올라왔는지... 그다음 무슨 맥주를 마셨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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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9:12 2011/06/01 19:12

아스팔트 꽃

from 東京の生活 2011/04/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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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꽃

얼마전 도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의 시골 항구마을 들렸다.
시모다(下田)라고 하는 곳인데, 이즈반도쪽이라 역시 푸른 바다와 산들, 그리고 온천호텔들이 많았다.
마을안쪽으로 길게 상점가를 두고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상점가를 벗어나면 그다지 번화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항구도시답게 어선들이 잡아들인 생선들을 가공하는 공장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였다.

시끄럽고 지저분할것 같은 시골 항구마을엔 여기저기 꽃들로 가득했다. 작년에 피운 꽃씨가 아스팔트에 떨어졌던지... 화분에 핀 꽃이 길가에도 피여있다.

언제 차가 밟고 지날갈지 모르는 안타까운 운명이지만.... 삭막한 아스팔트위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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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01:33 2011/04/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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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세타가야 사자에상(サザエさん)상점가라는 곳(桜新町)을 들린적이 있다. 한참을 달리다 마주친 맨숀(?).
맨션을 본건지 그 밑에 2층주택을 본건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가던길을 멈추고 한참을 봤을까...
신기한 모양새도 그렇지만 공간활용이 상식이상인듯해 보였다.
도쿄가 땅값도 비싸고, 복잡하다고 하지만... 이런 부자연스런 건물은 도쿄에 살면서 처음 본것 같다.
음... 저 오랜된 2층건물을 팔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할 따름인데...
위쪽으로 3개층을 떠받쳐야 하는 저 공간이 맨션이 아닌 작은 상가 주택이니, 맨션에 사는 사람이나, 오래된 주택에 사는 사람이나 찜찜하기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재미있긴 한데, 저런 공법도 법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
오랜된 저 상가(주택)을 부순다고 하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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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9:21 2011/02/13 19:21